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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 손잡은’ 린가드, 613억에 맨유 떠날까…밀란 제의 받아

작성일: 2020.01.07 12:3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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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시 린가드(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까. AC밀란과 연결됐다.

린가드가 라이올라로 대리인을 변경했다. 라이올라는 유럽 축구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리인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등이 라이올라 고객이다. 라이올라 선임 뒤에 다른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AC밀란 제안을 받았다. 맨유는 린가드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약 613억 원)를 책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에 종료되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타이밍이 묘하다. 최근 라이올라와 맨유 관계는 매끄럽지 않다. 라이올라는 “포그바 문제는 맨유다. 마라도나, 펠레, 말디니도 맨유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앞으로 누구도 맨유에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며 분노했다. 폴 포그바와 에를링 홀란 이적 비판에 반박이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린가드와 재계약을 추진했다. 하지만 라이올라와 손잡기 전 이야기다. 라이올라를 선임한 만큼 작별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현지에서도 “린가드가 1월에 맨유를 떠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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