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마네, 2019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수상
작성일: 2020.01.08 06:0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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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이집트 후르가다의 알바트로스 스타델 살 하시시 리조트에서 열린 'CAF 어워즈'에서 총 477표를 받아 '남자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팀 동료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집트, 325표),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시티, 알제리, 267)에 앞섰다.
리버풀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섰다. 챔피언스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맨체스터시티에 승점 1점 뒤진 2위를 차지했다. 2019-20시즌 전반기는 무패 행진하며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이 중심에 마네가 있었다. 2019년에만 26골을 기록하면서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네는 2019년 여름 열렸던 CAF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행에 성공했지만 알제리에 발목을 잡혔다. 마네는 3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올해의 유스 선수는 아쉬라프 하키미(도르트문트, 모로코), 올해의 여자 선수는 아시사트 오쇼알라(FC바르셀로나, 나이지리아)가 수상했다. 남자 지도자 상은 자밀 멜마디(알제리), 여자 지도자 상은 데시레 엘리스(남아공)가 받았다. 남자 올해의 팀은 알제리, 여자 올해의 팀은 카메룬으로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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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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