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 이적 마감일에 공격수 영입 시도…본머스에 2차 제안

작성일: 2020.01.31 18:3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머스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철수하지 않는다.

현지 시간으로 트레이드 마감일인 31일 아침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본머스 공격수 조슈아 킹(26)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 본머스에 킹 영입을 문의했지만 퇴짜당했다.

주전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새 공격수가 필요한 맨유는 영입에 진전이 없자 본머스 스트라이커로 선회했다.

맨유의 첫 번째 제안에 퇴짜를 놓았던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은 맨유가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에 "맨유의 뜻이 어떤지 알고 있으니 두고 봅시다"고 말했다.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맨유에 남은 시간은 15시간 남짓이다.

킹은 2015년부터 본머스에서 뛰면서 151경기 45골을 기록했다.2016-17시즌 16골, 지난 시즌 12골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올 시즌엔 16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이 가운데 1골은 지난해 11월 2일 맨유를 상대로 1-0 결승골이었다. 노르웨이 출신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같은 국적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