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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모두 환영한다"…한화, 새 얼굴들과 캠프 첫 훈련

작성일: 2020.02.02 15:4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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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한 한화 이글스 선수들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환영한다. 모두 좋은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1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장소인 피오리아 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 시작을 알렸다. 훈련에 앞서 트레이드와 2차 드래프트, 그리고 신인 드래프트로 새로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처음 한화 유니폼을 입은 장시환, 김문호, 정진호, 이현호, 최승준과 신인 신지후, 남지민, 한승주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며 한화의 훌륭한 일원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 감독은 "캠프는 물론 시즌 내내 건강한 모습으로 야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자 설정한 목표를 모두 달성해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주장 이용규는 "캠프지에 있는 동안 야구장 안팎으로 좋은 얘기들만 나올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몸 건강히 캠프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자"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화는 오는 16일까지 피오리아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17일부터는 메사로 자리를 옮겨 애리조나 2차 캠프를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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