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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검색해주세요"…김신영, 새 프로필 화제에 '민망한 호소'[종합]

작성일: 2020.02.03 15:28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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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의 새 프로필 사진. 출처ㅣ'정오의 희망곡'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코미디언 김신영의 새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 자신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신영은 "최근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라며, "스튜디오에서 찍은 게 아니고 우리 집 소파에서 찍었다. 가장 멋진 스튜디오는 집이다. 내가 사는 집, 내가 좋아하는 기타와 AOA 지민이 찍어준 사진으로 프로필을 했다"고 설명했다.

프로필 사진 속 김신영은 기타를 치면서 기타 끈을 어깨가 아닌 머리에 두르고 있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김신영은 "어깨가 너무 아파서 머리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라며, "내 '최애' 사진이라서 프로필로 해놨다. 전 웃길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필 사진을 보기 위해 김신영을 검색했고, 결국 김신영은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에 김신영은 "괜히 프로필 얘기를 해서 내 이름만 검색어에 뜨고 있다. 이제 저는 그만 검색해주시고 게스트 이해리와 이예준을 검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코미디언 김신영의 새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제공ㅣ미디어랩 시소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다비치 이해리는 프로필 사진에 대해 "김신영이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김신영의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보고 라디오 생방송 중에도 김신영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방송 후에도 프로필 사진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자, '정오의 희망곡'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원본을 공개했다. 이어 사진에 대해 "휴대폰 배경화면 컴퓨터 바탕화면 해놓으면 복이 들어온다는 미신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은 최근 송은이가 만든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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