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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희쓴, 흥 넘치는 잠비아 무쿠니마을 전통 환영식에 '탈진'

작성일: 2020.03.03 22:1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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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희쓴 부부가 무쿠니 마을에 초대 받아 전통 환영식을 즐겼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희쓴 부부가 잠비아 무쿠니 마을에 방문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무쿠미 마을에 초대 받았다. 기쁘게 초대를 받아 들여 방문한 희쓴이었으나 무쿠니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부족원이 창과 방패를 들고 막아서며 무릎 꿇기를 요구한 것. 놀란 홍현희와 제이쓴 앞에 영어가 가능한 부족원이 등장해 문제를 넘길 수 있었다.

안내에 따라 마을 안쪽으로 향한 두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마중 나온 무쿠니 마을 사람들과 만났다. 이어 흥 넘치는 무쿠니 마을만의 전통 환영식이 시작되었고, 현란한 춤사위에 홍현희는 상의까지 탈의하며 한국인의 흥을 뽐냈다.

하지만 30분 내내 이어지는 춤에 희쓴은 점점 지쳐갔고, 홍현희는 결국 주저 앉아 힘겨워했다. 심지어 겨우 끝난 환영식 후에는 잠비아 노인을 만났고, 전통 액운 퇴치에 따라 물벼락을 맞았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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