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웨일리와 옌드레이칙 25분 난타전, 명경기 보너스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챔피언 장웨일리(30, 중국)와 도전자 요안나 옌드레이칙(32, 폴란드)이 25분 동안 피를 흘리며 벌인 난타전이 UFC 248 명경기로 선정됐다.
U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파라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이 끝나고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장웨일리와 옌드레이칙의 코메인이벤트를 선정했다.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벨트를 걸고 맞붙은 두 선수는 25분 동안 366회 타격을 주고받으며 장내를 뜨겁게 했다. 경기는 장웨일리의 2-1 판정승(48-47, 48-47, 47-48).
장웨일리는 지난해 8월 제시카 안드라지와 경기에서 얻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이어 2경기 연속 보너스 영예를 안았다.
옌드레이칙은 2016년 7월 클라우디아 가델라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이어 4년여 만에 보너스다. UFC에서 명경기 보너스는 3번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포함해 4번째 보너스다.
UFC는 대회마다 명경기를 펼친 승자와 패자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로 5만 달러(5900만 원)씩 준다. 마찬가지로 KO 또는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낸 승자 중 2명을 선정해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를 수여한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는 베닐 다리우시와 션 오말리에게 돌아갔다. 다리우시는 메인카드 세 번째 경기에서 드라카르 클로세를 펀치 KO로 잡았고 오말리는 언더 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헤드 킥과 펀치 TKO로 경기를 끝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