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자유시간’ 얻은 메이저리거들, PHI 하퍼는 해변 나들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정이 올스톱된 일부 선수들은 원래대로 스프링캠프 훈련시설에서 몸을 만들고 있고, 또 다른 몇몇은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중이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타자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이스 하퍼(28·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택은 동료들과의 해변 망중한이었다.
미국 NBC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하퍼가 필라델피아 동료들과 함께 플로리다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이는 하퍼의 SNS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하퍼가 올린 사진에는 애런 놀라와 잭 에플린, 제이크 아리에타 등의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프링캠프가 취소되면서 갈 곳이 없어진 선수들을 위해 자율권을 부여했다. 선수는 전지훈련지 잔류나 연고지 복귀, 고향 귀가를 마음대로 택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구단 역시 이러한 내용을 선수들에게 통보했다.
그러나 개막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구단 스프링캠프지에서 계속해 몸을 만드는 분위기다. 하퍼 역시 이날 동료들과 함께 잠시 짬을 내 머리를 식혔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