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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N번방 사건 처벌 촉구…"26만명 모두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작성일: 2020.03.24 10:3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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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이 N번방 사건 처벌을 촉구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N번방 사건' 참여자 전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남태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26만 명 모두"라며 사진을 올렸다. 남태현이 공개한 사진은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이 밝혀진 기사를 캡처한 것이다.

'N번방'은 미성년자를 포함,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촬영하고 비밀 대화방을 통해 유통하는 공간이다. 이용자들은 돈을 내고 입장하며, 운영자는 이를 이용해 억대 범죄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잔인하고 끔찍한 범행 내용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운영자를 비롯해 'N번방' 가입자들을 함께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불길처럼 번졌고, 영향력이 큰 스타들 역시 SNS를 통해 'N번방' 용의자 및 가입자 전원 처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청원에 동의하자는 뜻을 전하고 있다.

이에 남태현 역시 N번방 참여 인원으로 알려진 26만 명 모두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내비쳐 스타들과 뜻을 모았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에서 탈퇴했고, 2017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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