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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쿠바 메사 감독 "젊은 투수 발굴에 집중'

작성일: 2015.11.16 23:35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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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타이중, 박현철 기자] '아마추어 최강' 쿠바가 프리미어12 초대 대회를 8강전에서 마쳤다. 빅토르 메사 감독은 "젊은 투수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대회 소감을 밝혔다.

쿠바는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린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8강 한국과 경기에서 2-7로 졌다. 선발 프랑크 몬티에트가 2회 난타당하는 등 투수력에서 차이가 났다. 미겔 라헤라가 4⅔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점이 소득이었다.

메사 감독은 경기 후 "좋은 경험이었다. 선발투수가 초반에 무너져 힘든 경기를 펼쳤다. 뒤늦게 추격점을 뽑았으나 시점이 늦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투수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도 승리를 자주 거두겠다"고 대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쿠바는 이번 대회에 1994년생 예니에르 카노와 엑토르 멘도사, 1995년생 리반 모이넬로 등을 데려왔다.

[사진] 빅토르 메사 감독 ⓒ 타이중,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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