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UFC 서울 대회 옥타곤걸 된다…아리아니와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피트니스 모델 유승옥(25)이 UFC 옥타곤걸이 된다.
UFC는 유승옥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옥타곤걸로 케이지 위를 누빈다고 19일 발표했다.
유승옥은 172cm의 장신으로 팔등신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주목 받기 시작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미인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유승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UFC 옥타곤걸이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타곤걸'은 UFC의 라운드걸을 말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트니 팔머, 바네사 핸슨, 크리스 블레어, 칼리 베이커, 카밀라 올리베이라, 카힐 블룬델, 크리스티 피어슨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옥타곤걸로는 강예빈, 이수정에 이어 세 번째. 하지만 우리나라 관계사의 추천을 통해서가 아닌, 오디션을 거쳐 UFC 본사에서 직접 발탁한 경우는 유승옥이 처음이다.
유승옥,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지난 5월 UFC 마닐라 대회에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레드 델라 크루즈도 UFC 서울 대회에 합류한다. 크루즈는 인스타그램에 서울 대회 포스터를 올리고 "서울에서 보자"고 말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서울 대회는 오는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수퍼액션과 SPOTV2 그리고 tvN에서 생중계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www.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유승옥 ⓒUFC 제공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