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7위, 구보 9위…2020 NxGn 어워즈 50인 리스트 선정
작성일: 2020.04.01 09:3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CF)과 구보 다케후사(18, RCD마요르카)가 세계 축구 50인 유망주에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내 순위를 차지하며 유럽 축구계 내에서의 큰 기대를 인정 받았다.
세계적인 풋볼 네트워크 골은 39개국 해외판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뽑은 NxGn 어워즈 2020년 수상자를 1일 발표했다.
2020년 남자 선수 최고의 영예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 고에스가 차지했고, 여자 선수는 SGS 에센의 레나 오베르도르프가 수상했다.
남자 선수 2위는 FC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 3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가 차지했다. 2019-20시즌 유럽 빅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실력을 입증한 선수들이다.
4위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스카우트한 '제 2의 카카' 헤이니에르가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프랑스 렌 미드필더 에두아르 카마빙가가 5위를 차지했다.

아스널의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6위에 올라 상위 6위 중 3명이 브라질 선수였다.
이들 다음으로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한 스페인 명문 클럽 발렌시아의 기대주 이강인이 7위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지 않아도 높은 순위다.
PSV 에인트호번의 무함마드 이하타렌이 8위를 차지했고, 일본 유망주 구보는 9위에 올라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아약스 유망주 라이언 그라벤베르흐가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