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외야진 이어 내야진도 최강?
작성일: 2015.02.04 06:3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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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올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가 과거의 명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MLB.com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알차게 팀을 보완한 팀 순위 4위에 올랐다. 우선 지난해 내셔널리그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13년 기간에 3억2500만 달러(약 3700억 원)라는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팀의 중심 타자를 담당할 스탠튼을 붙잡은 마이애미는 대대적인 팀 보강에 나섰다. 뉴욕 양키스의 3루수인 마틴 프라도와 스즈키 이치로를 영입해 외야진이 탄탄해졌다. 마이애미는 외야수 스탠튼과 이치로 외에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마르셀 오수나 등 외야수들이 버치고 있다.
내야진도 예사롭지 않다. MLB.com은 4일 "마이애미 1루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마이클 모스가 담당하고 2루수는 디 고든이 나설 예정이다. 3루에는 프라도가 있다"며 올해 새로워진 마이애미 내야진을 설명했다.
이어 "마이애미에 새롭게 합류한 내야진 3명은 기존 유격수였던 아데이니 헤체베리아와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었다.
수비진이 탄탄해진 것은 물론 디 고든-옐리치(이치로)-스탠튼-모스로 이어지는 강력한 타선도 구축하게 됐다.
마이애미의 내야수비 코치는 "그들은 모든 시간 동안 함께 필드에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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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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