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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단장 "고액 연봉 선수와 계약하지는 않을 것"

작성일: 2015.02.04 10: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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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디트로이트 데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이 기본적인 전력 구성은 마쳤다고 평가했다. 추가 영입은 있겠지만 '빅딜'은 없을 전망이다.

4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돔브로스키 단장은 디트로이트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전력 구성은 끝났다. 모든 일이 끝났다고 할 수는 없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는 저스틴 벌랜더와 아니발 산체스, 지난해 트레이드로 영입한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상위 선발 로테이션을 꾸린다. 돔브로스키 단장은 명성있고 연봉 높은 선수를 캠프에 데려갈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이 발언은 곧 맥스 슈어저(워싱턴)의 이적 공백을 FA투수 제임스 쉴즈로 메우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신 불펜 보강에 대한 계획은 있다. 필 코케나 호바 챔벌레인 등 디트로이트에 몸담았던 선수들도 영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코케는 텍사스와 토론토와 협상을 벌이고 있고, 챔벌레인은 마이너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 계약을 노리는 중이다. 현재 FA 신분인 불펜 투수로는 브라이언 윌슨과 호세 베라스, 라파엘 소리아노 등이 있다. 

[사진] 데이브 돔브로스키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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