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가고 싶다"…친구들에게 '고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1일(한국시간) 가나 출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마스 파르티(26)의 에이전트는 '사과문'을 썼다.
해당 에이전트는 한 매체에서 '파르티의 구단을 골라보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유럽 5개 로고가 들어간 이미지를 개인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해당 이미지엔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이 올라가 있었다. 모두 파르티 영입 의사를 밝힌 구단이다.
파르티의 행선지는 이토록 '뜨거운 감자'다. 그런데 파르티가 가고 싶은 구단을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파르티가 친구들에게 "아스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파르티의 아버지 또한 파르티가 아스널로 가기를 바랐다. 파르티의 아버지는 지난달 "아스널로 가면 좋을 것 같다. 가나에 아스널 팬이 많다"고 기대했다.
파르티의 몸값이 4300만 파운드(약 653억 원)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아스널 풋볼 디렉터 라울 산레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인 타격이 크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금 사용이 제한될 것"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르테타 감독이 중원 강화를 위해 파르티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파르티 또한 아스널과 아틀레티코가 거래를 성사시키길 바란다.
텔레그래프는 "이적 협상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양 구단이 트레이드를 고려할 수 있다"며 "아틀레티코가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영입을 바란다"고 분석했다.
파르티는 왕성한 활동량은 기본이고 드리블과 볼 키핑 능력, 시야까지 갖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2017-18시즌부터 아틀레티코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리그에서 팀이 치른 27경기 중 24경기에, 챔피언스리그에선 8경기에 출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