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미드필더 "EPL 가고 싶어"…맨유·첼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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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탈리아 출신 유벤투스 미드필더 페데리코 베르나데르스키(2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베르나데르스키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베르나데르스키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46억 원)에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지난 2시즌 동안 주로 로테이션에 머물렀고 올 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부임한 뒤 입지가 더욱 줄었다.
보도에 따르면 베르나데르스키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가장 앞서 있다. 각각 폴 포그바, 조르지뉴의 이탈 가능성에 따라 중원 보강을 필요로 하는 팀이다.
베르나데르스키는 이탈리아에서 나온 수준급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6년부터 A매치에 24경기 출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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