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메시' 아즈문, 밀란이 관심…단 요비치 영입 불발 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올 시즌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이 요원한 AC밀란이 공격수 보강으로 미리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 모양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매르카토'는 1일(한국시간) '밀란이 이란 메시로 불리는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즈문은 올 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21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1위 질주에 일조 중이다. 루빈 카잔, FK로스토프 등에서 뛰다가 2018년 여름 제니트로 이적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이란 대표팀으로 월드컵 예선이나 A매치에서 자주 마주쳐 익숙한 공격수다.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가 주변의 만류로 복귀하는 등 부침을 겪은 바 있다.
물론 아즈문이 1순위 영입 대상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륵으로 평가받는 루카 요비치 영입이 최우선이다. 하지만, 이적료가 무려 6천만 유로(792억 원)나 된다. 밀란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로 영입하는 것을 계획했지만, 요비치는 레알에서 버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완전 이적이 어려우면 요비치를 포기하는 대신 아즈문을 영입하는 것이 밀란의 전략이다. 제니트가 설정한 아즈문의 이적료는 2천5백만 유로(341억 원) 수준이다.
아즈문은 이제 스물여섯이라 가성비도 좋은 편이다. 밀란은 아즈문의 미래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런데 나폴리도 아즈문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나폴리와 쩐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