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짜' 윌리안 거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출신 첼시 공격수 윌리안(31) 영입을 거절했다고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가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윌리안은 이번 시즌 뒤 첼시와 계약이 끝나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윌리안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으나 '3년 계약은 어렵다'는 방침이다.
윌리안은 계약 기간 차이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윌리안이 3년 재계약을 요구한 반면 첼시는 2년을 제시했다. 윌리안의 에이전트는 "윌리안은 앞으로 3년 동안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어 3년 계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 미러는 "윌리안은 현재 첼시 선수이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첼시와 계약 관계이기 때문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 언급은 무례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윌리안은 첼시와 같은 런던을 연고로 하는 토트넘과 아스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따른 재정적 위기에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윌리안은 지난 2013-14시즌 이적료 3000만 파운드에서 러시아 안지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큰 부상 없이 꾸준히 활약한 결과 첼시에서 7시즌 동안 329경기 59골을 기록했고 올 시즌 역시 37경기 7골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첼시에서 두 차례 우승(2014-15시즌, 2016-17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5-16시즌엔 첼시 팬들이 선정한 '첼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