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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7월15일 이혼소송 첫 조정기일…합의 이뤄지나[공식]

작성일: 2020.06.22 15:3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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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 안재현(왼쪽부터)의 이혼 소송 첫 조정기일이 오는 7월 15일 열린다.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소송 조정기일이 오는 7월 15일 열린다.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부장판사 김수정)은 이날 오후 2시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이혼 소송 전 조정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하는 '조정 전치 주의'에 따른 것으로, 조정 단계에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이혼이 성립된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시 소송을 거쳐 이혼 여부가 결정된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고, 공개 교제를 거쳐 결혼했다. tvN '신혼일기'를 통해 자신들의 신혼생활도 공개했던 두 사람의 불화는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사생활 관련 내용이 상세히 공개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결국 안재현이 지난해 9월 9일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고, 구혜선도 지난해 10월 24일 안재현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논란 이후 안재현은 MBC '하자있는 인간들'로 안방에 컴백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함께 소속되어있던 HB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를 하고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구혜선은 지난 19일 열린 제25회 춘사영화제에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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