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응수 "차기작은 영화 '귀선', 도요토미 히데요시 한번 더"[인터뷰②]

작성일: 2020.06.24 18:0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꼰대인턴' 배우 김응수.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응수가 영화화되는 '임진왜란 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다시 한 번 연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제작 스토디오HIM) 종영을 앞두고 24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임진왜란 1592'를 영화화한 '귀선'(가제)에서 다시 한 번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KBS와 중국 CCTV 합작으로 제작된 최초의 한국형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1592'는 다큐와 드라마가 합쳐진 신선한 기획, 실감나는 스펙터클과 특수효과 등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김응수는 일본군을 이끈 음험한 정치9단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하며 또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김응수는 '꼰대인턴'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희망퇴직을 한 뒤 경쟁사 시니어 인턴이 된 왕년의 꼰대 이만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는 7월 1일 '꼰대인턴'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타는 가운데 김응수는 "(다음 계획으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한 번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동양 평화를 위해서도 한번 더"라며 "이만식이 그쪽으로 가면 될 것 같다. 명나라 정복하고 유럽을 먹겠다는 망상의 일본 꼰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