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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토트넘 은돔벨레 쿠티뉴와 트레이드 가능성"

작성일: 2020.06.25 13:5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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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구단 역사 최고 이적료를 경신한 탕기 은돔벨레.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탕기 은돔벨레(23)와 필리페 쿠티뉴(27)는 나란히 이적을 원한다.

흥미롭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쿠치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는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두 선수가 맞교환될 수 있다고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토트넘과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에 대한 이적료를 회수해야 한다는 같은 부담이 있었다.

토트넘은 리옹에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6500만 파운드(970억 원)을 주고 은돔벨레를 데려왔고, 바르셀로나는 쿠치뉴 영입에 1억6000만 유로(약 2110억 원)를 투자했다.

두 팀 모두 투자금을 회수하고 선수 보강을 위한 이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는데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로 대체한다면 계산이 맞아떨어진다.

최근 은돔벨레는 출전 시간을 놓고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인디펜던트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불화설을 부인했지만 은돔벨레가 토트넘을 떠나길 원한다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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