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BL 재정위, 김동욱에게 1경기 출전 정지-제재금 150만원

작성일: 2015.11.26 17:2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L이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심판에 대한 강한 항의, 고의적이고 거친 파울에 대한 사안에 징계를 내렸다. 

KBL은 25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21일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 경기 중,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해 테크니컬 파울 2회를 받고 퇴장당한 김동욱은 1경기 출전정지와 150만원의 제재금을 받았다. 24일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 종료 후 본부석에 있는 심판에게 심한 욕설을 한 트로이 길렌워터는 견책과 200만원의 제재금을 받게 됐다. 

재정위원회는 두 선수의 행동이 금차 시즌 대폭 강화된 경기장 질서 확립 기준에 역행하는 행동으로 중징계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위원회는 경기 중 고의적으로 팔꿈치를 사용하여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받은 조쉬 달라드(LG, 13일 동부전)와 커스버트 빅터(모비스, 24일 LG전)에게는 70만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스포츠 정신을 위배하거나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중징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