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쉐링턴 단장, 넌지시 '추가 영입 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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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보스턴 벤 쉐링턴 단장이 스프링캠프 전까지 대형 투수 영입은 없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6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쉐링턴 단장은 "지금 있는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 그대로 합류한다. 추가 영입이 있다면 나도 놀랄 것 같다"며 "로스터에서 제외된 선수들을 영입하는 일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있는 야수, 투수들에 만족하고 있다. 이 선수들을 캠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A 시장에는 제임스 쉴즈가, 트레이드 시장에는 필라델피아 콜 해멀스가 나와있는 상태다. 보스턴은 존 레스터를 잡지 못한 뒤 꾸준히 '에이스급' 투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쉐링턴 단장은 '지금 선수층에 만족한다'는 태도를 유지하면서 쉴즈, 해멀스 영입과 거리를 뒀다.
쉐링턴 단장의 발언으로 추측해보면 보스턴은 클레이 벅홀츠-릭 포셀로-웨이드 마일리-저스틴 매스터슨-조 켈리로 5선발 로테이션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일리와는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벤 쉐링턴 ⓒ Gettyimages
[영상] 편집=남현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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