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더피, 캔자스시티와 1년 242만 달러 계약 합의
작성일: 2015.02.07 06:2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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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대니 더피가 캔자스시티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더피가 캔자스시티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계약금은 242만5000달러로 밝혀졌다. 20경기 선발 출전 시 1만 달러, 25경기 선발 출전 시 1만5천달러, 올스타 선정 시 5만 달러를 지급하는 보너스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더피는 30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70만 달러를 제시했다. 242만 달러에서 접점을 찾으면서 연봉조정을 피했다.
더피는 2007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캔자스시티에 입단했다.. 20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2011 데뷔 시즌 이후 2012~2013시즌 2년간은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한 지난 시즌은 31경기(25경기 선발)에서 최다 이닝인 149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 12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한편 캔자스시티에는 그렉 홀랜드, 켈빈 헤레라, 에릭 호스머 등 3명의 연봉조정대상자가 남아있다.
[사진] 대니 더피 ⓒ Gettyimages
[영상] 편집=송은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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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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