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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캠프 끝' 조원우 "젊은 투수 기량 많이 올라왔다"

작성일: 2015.11.27 10:26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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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 27일부터 27일까지 32일 간 대만 타이난에서 가진 마무리 훈련을 끝내고 이날 오후 5시 5분 김해국제공항(BX796편)으로 귀국한다.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은 타이난 진리대 구장에서 2016년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마무리 훈련 기간 동안 4차례의 연습 경기를 치렀다.

마무리 훈련을 마친 조원우 감독은 “이번 마무리 훈련은 무엇보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훈련을 위주로 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본기 훈련을 이어 갈 예정이다. 그리고 젊은 투수들 기량을 체크했는데 기대한 만큼 많이 올라온 거 같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 줬는데 특히 선참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줘서 좋은 분위기에서 훈련할 수 있어 감독으로서 고마움을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마무리 훈련의 MVP는 투수 이재곤과 야수 손용석이 뽑혔다.

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들은 28일 팬-파트너사가 함께하는 납회 행사를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감한다.

[사진] 조원우 감독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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