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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빈, 오늘(18일) 입대…아이돌 비하발언→팀 탈퇴→다급한 입대[종합]

작성일: 2020.08.18 10:5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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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홍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빅스 출신 홍빈이 각종 논란을 딛고 18일 입대한다.

홍빈은 18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년 6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홍빈의 입대 소식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알린 지 5일 만에 입대하게 된 셈이다. 그 역시 갑작스럽게 입대를 통보받았다며 "내가 다음 주에 군대에 가야한다. 어이없지?"라고 황당해 했다.

최근 빅스 탈퇴를 알리고 개인 방송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한 홍빈은 재학 중인 대학원 휴학계도 냈다. 그러나 휴학계를 내면서, 더 이상 입대 연기 사유가 없어져 입대 영장을 받게 됐다. 그런데 홍빈은 촉박해진 입대에 또 한번 거친 욕설을 뱉어, 구설에 올랐다.

▲ 빅스 홍빈. 출처| 홍빈 개인 인터넷 방송 캡처

그도 그럴 것이 홍빈은 지난 3월 개인 방송에서 아이돌 선후배를 비하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만취 상태였던 그는 샤이니, 인피니트, 엑소, 레드벨벳 등 가요계 아이돌 선후배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최근 팀에서 탈퇴했다. 빅스 멤버들, 소속사에 팀 탈퇴 의사를 전하고 계약을 정리한 홍빈은 지난 7일 팀 탈퇴를 알렸다. 빅스는 홍빈의 탈퇴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개인 방송에 전념하겠다며 대학원 휴학계도 냈지만 그는 갑작스럽게 입대하게 됐다. 홍빈은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라는 게 있기에 언젠가 가야 한다는 생각했다"며 "잘 다녀오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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