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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사나이들' 릭 해리슨 "한국 방문해보고 싶다, 은퇴계획 無"(a.k.a 릭노스)

작성일: 2020.08.21 12:1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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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히스토리채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히스토리 채널이 ‘전당포 사나이들’의 주인공 릭 해리슨이 한국 시청자들을 향해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보냈다. 

글로벌 채널 히스토리가 대표 리얼리티 ‘전당포 사나이들’의 한국 누적 조회수 1.6억뷰 돌파와 구독자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릭 해리슨이 한국 팬들에게 보낸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공식 SNS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이 직접 전한 질문에 대한 릭 해리슨의 답변이 담겼다.

‘전당포 사나이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대째 전당포를 운영하는 가족의 화끈한 거래를 담은 글로벌 리얼리티. 히스토리 채널에서 2009년부터 현재 시즌 23까지 방영되고 있는 간판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도 누적 1.6억 조회수를 돌파할만큼 인기다. 특히 출연진 중 전당포 사장 릭 해리슨은 결단력 있는 거래로 한국 팬들에게 ‘릭노스’, ‘반값요정’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에서 릭 해리슨은 자신의 전당포에서 만난 특별한 한국 물건에 대한 사연을 공개하는 한편, “한국 팬 여러분 최고”라며 “언젠가 한국을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릭 해리슨은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을 모두 반 값으로 흥정한다는 그를 두고 한국 팬들이 영화 ‘어벤져스’ 속 캐릭터 타노스에 비유한 ‘릭노스’라는 별칭을 붙였다는 소식에 폭소했다.

“전당포에서 은퇴할 계획은 아직 없다”며 전당포에 애정을 드러낸 그는 “물건의 가치를 반영해 판매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한다”고 자신만의 거래 기준을 밝히기도. 또, UFC 선수 랜디 커투어와의 거래, 가장 아끼는 오토바이와 클래식 자동차, 한국과 관련된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도 전할 예이다.

또, 릭 해리슨은 “어렸을 때 간질 발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 때 책을 정말 많이 읽었고, 독서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며 폭넓은 배경지식을 가진 이유를 밝혔다. “실제 촬영장소인 Gold&Silver Shop에서 만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주말에 제가 운영하는 바에 방문하는 게 가장 만날 확률이 높다”며 ‘전당포 사나이들’ 팬들을 위한 소소한 꿀팁도 밝혔다.

‘전당포 사나이들’은 전당포의 할아버지 올드맨, 전당포 사장 릭, 그의 아들 코리가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의뢰인들의 물품을 감정하고 가격을 흥정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은 직거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희귀한 물건부터 가짜 물건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품이 등장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세계 160여개국 3억 8000만 시청가구를 보유한 히스토리는 한국에서도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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