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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동원, 선화예중 전입학 후에도 활동 가능…"금지 조항 없다"

작성일: 2020.08.28 15: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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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 제공| 뉴에라프로젝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동원이 선화예중 재취학 후에도 음악과 방송 등 활동을 병행한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동원은 '학업 충실'이라는 교칙을 준수하면서 학업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선화예술중학교(이하 선화예중)의 확인을 받았다. 

정동원은 최근 자신의 특기인 색소폰으로 선화예중 음악부 관악 부문 전입학·재취학 시험을 치렀고, 지난 26일 합격 통지를 받았다.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원격 수업을 시작한다. 

정동원의 전입학 사실이 알려지면서 활동에 지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선화예중에 본인 전공과 관련된 콩쿠르 이외 모든 외부 활동을 금지한다는 교칙이 있다는 이야기가 퍼졌기 때문이다. 

▲ 정동원. 제공| TV조선
그러나 선화예중에는 '입학 후 모든 외부 활동을 금지한다'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학생으로서 학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학업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외부 활동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대외 활동 역시 예술적 경험을 쌓고, 사회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어 학생으로서 본분에만 충실하다면 음악 작업, 방송 등 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 

소속사는 정동원의 합격 소식을 전하면서 "정동원이 선화예중에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처럼 음악 활동, 방송을 병행하며 학업에도 더욱 충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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