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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김명준 "시즌2 모두가 염원, 배우들은 전원 동의"[SPO★톡]

작성일: 2020.09.01 17:0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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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준. 제공ㅣ셀리온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드라마 '모범형사' 김명준이 "시즌2를 다들 염원하고 있다. 배우들은 이미 모두 동의했다"고 말했다.

김명준은 2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명준은 "'모범형사' 시즌2는 연기부에서는 모두 OK했다. 배우들은 다들 하고싶어 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미 리더 손현주를 필두로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합의를 마치고 염원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이어 "코로나 이전에 손현주 선배님이 화합을 위해 운동회도 열어주시고 회식도 직접 챙겨주셨다. 저는 선배님과 대화만 나눠도 기뻤는데 그런 이벤트를 많이 열어주셔서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선배님의 연기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잘 챙겨주시는 면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모범형사'를 함께한 선배들 사이에서 '진짜 막내'가 됐다는 김명준은 "시청률이 3%일 때도, 7%일 때도 언제나 분위기가 좋았다. 우리끼리 뭔가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좋아서 정말 기뻤다. 7% 나왔을 때도 뭔가 뿌듯했다"며 "다들 저를 진짜 강력반 막내처럼 잘 챙겨주셨다. 촬영지 이동할 때 차도 태워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여러 고민들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 시청률 3.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에서 매회 꾸준한 상승을 거듭해 7.5%의 시청률로 종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명준은 이번 작품에서 강력2팀 막내형사 심동욱 역을 맡았다. 정의감이 투철한 막내 형사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명준은 최근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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