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조이스, 에인절스와 1년 475만 달러 계약 합의
작성일: 2015.02.10 12:34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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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LA 에인절스 외야수 맷 조이스가 연봉 조정 없이 합의에 도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관계자를 10일(한국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조이스가 에인절스와 1년 47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520만 달러를 요구한 조이스에게 에인절스는 420만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75만 달러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에인절스는 4년 연속 조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연봉 조정 대상자들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조이스는 지난해 12월 케빈 젭슨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데뷔 해였던 200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지난 6시즌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었다. 100경기 이상 출전한 지난 4시즌 타율 0.252, 출루율 0.341, 장타율 0.428, 63홈런 233타점을 기록했다.
MLB.com은 "조이스는 지명타자와 코너 외야수로 기용될 전망이다"고 밝히면서 "지난주 오른 어깨 수술을 받은 조쉬 해밀턴이 회복하기까지 6~8주가 소요될 예정이어서 시즌 초 조이스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조이스는 이번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다.
[사진] 맷 조이스 ⓒ Gettyimages
[영상] 편집=송은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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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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