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600타석 채우면 75만 달러 '보너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박병호는 미네소타와 4년 1200만 달러, 5년째 옵션 포함 최고 185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동안 보너스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미네소타 지역지에서 계약 세부 조항을 보도했다.
'미네소타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11일(한국 시간)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소식통을 인용해 박병호의 계약 세부 조항에 대해 소개했다. 한 시즌에 450타석을 채우면 7만 5천 달러를 받고, 이후 25타석을 채울 때마다 10만 달러가 늘어난다. 600타석을 채우면 75만 달러를 받는다. 이 매체는 "이는 애초 알려진 100만 달러 규모보다는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KBO리그에서는 지난 3시즌 동안 연평균 583타석에 들어갔다. 메이저리그에서 부상 없이 주전으로 풀타임 출전해야 보너스를 전부 받을 수 있다. 타순 배치에 따라서도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박병호는 올스타에 뽑히거나 골드글러브를 받으면 2만 5천 달러, MVP에 선정되면 10만 달러를 더 벌 수 있다. MVP 투표에서 2위에 오르면 7만 5천 달러, 3위 5만 달러, 4~6위일 경우 2만 5천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챔피언십시리즈 MVP 5만 달러, 월드시리즈 MVP 10만 달러 등의 조항도 있다.
이외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항공권료 2만 5천 달러와 이사 비용 5천 달러를 받는다. 박병호의 전담 통역은 미네소타로부터 5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 박병호 ⓒ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