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옷을 입고 다니라고 당부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진짜 따뜻하게 입어야돼요"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옷을 입은 한예슬 모습이 담겨있다. 회색 후드티에 털옷을 입은 그가 편하면서도 멋진 차림으로 눈길을 끄는 중이다. 한예슬 손에 들린 명품 가방과 짧은 앞머리의 뱅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도 한예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예슬에게 양이 됐다며 비주얼에 감탄한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예슬은 최근 SNS와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