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야나기타, 연봉 2억 7천만엔 "이렇게 받을 줄 몰랐다"

작성일: 2015.12.25 16:02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트리플 스리(3할-30홈런-30도루)'를 달성하고 소속팀 소프트뱅크를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은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가 첫 연봉 협상에서 바로 사인했다. 9천만 엔에서 2억 7천만 엔으로 3배가 뛰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5일 소프트뱅크가 야나기타와 연봉 2억 7천만 엔에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야나기타는 퍼시픽리그 타율 1위(0.363), OPS 1위(1.101), 홈런 3위(34개), 도루 2위(32개)에 올랐다. 올해 연봉은 9천만 엔으로 팀 내 16번째였으나 활약은 최고였다. 야나기타는 "연봉 제시액을 보고 바로 도장을 찍었다. 프로에 입단하면서 이렇게 많은 돈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기뻐했다. 내년 시즌 목표는 일본 프로야구 최초의 40(홈런)-40(도루)이다. 

[사진] 야나기타 유키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