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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타' 임영웅, UV로 파격변신…차분한 이미지 내려놓고 "추라랄랄라"[종합]

작성일: 2020.12.11 08:0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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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멤버들이 매력적인 듀엣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임영웅의 파격 변신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UV 유세윤, 뮤지, 비투비 은광, 창섭, 온앤오프 효진, 오마이걸 효정, 권인하, 장혜진과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UV와, 장민호는 권인하와, 김희재는 장혜진과 듀엣으로 나섰다. 영탁은 비투비 은광, 창섭과, 이찬원은 온앤오프 효진과, 정동원은 오마이걸 효정과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1라운드 개인 무대에서는 권인하, 오마이걸 효정이 공동 1등을 거머쥐어 장민호와 정동원을 기쁘게 했다. 권인하는 안정현의 '사랑이 사랑을', 효정은 장윤정의 '이따이따요'를 선곡해 100점을 획득했다.

2라운드 듀엣무대에서 영탁 팀은 차태현의 '이차선다리', 김희재 팀은 장혜진의 대표곡 '그 남자 그 여자'를 불렀다. 정동원 팀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불렀고, 이찬원 팀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으로 100점을 받았다.

임영웅 팀은 UV의 '트랄랄라'를 선곡, 임영웅의 파격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UV 합동 무대를 즐기며 그간 차분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은 것이다. 임영웅 팀은 이 무대로 99점을 얻었다.

마지막은 여섯 멤버들의 개인전이었다. 영탁은 진시몬의 '둠바둠바', 김희재는 이은하의 '겨울장미', 임영웅은 최현상의 '날 울린 당신', 이찬원은 나훈아의 '명자', 장민호는 이영희의 '훨훨훨', 정동원은 나훈의 '인생소풍'을 선곡했다.

마지막 점수 합계 결과 이찬원과 온앤오프 효진 팀, 장민호와 권인하 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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