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 안식년 마치고 복귀 시동…공개 투구 훈련
작성일: 2015.02.12 10:3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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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지토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공개 투구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맷 앨버스와 함께 10일 휴스턴에서 여러 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던졌다.
지토는 2013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와 7년 계약이 끝났다. 계약 기간 동안 63승 80패, 평균자책점 4.62의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오클랜드에서 보여준 모습은 이적 후 사라졌다. 한 번도 200이닝을 넘기지 못했고 2008년에는 17패(10승)로 최다패 멍에를 썼다. 2014시즌은 '안식년'을 가져야 했다.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한 지토는 마이너리그 계약도 상관 없다며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 현재로서는 어떤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는지 뚜렷히 드러난 것이 없다. 전 소속팀인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배리 지토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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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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