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BL 대표 신궁' 조성민, 데뷔 첫 3점슛 경연 우승

작성일: 2016.01.10 15:27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부산 kt 소닉붐의 가드 조성민이 정확한 슛 감각을 자랑하며 최고 3점 슈터가 됐다.

조성민은 1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조성민은 올스타전 1쿼터 종료 후 치러진 결선에서 18개의 3점슛에 성공해 인천 전자랜드 김지완(15개), 울산 모비스 전준범(9개), 서울 SK 드워릭 스펜서(12개)를 따돌렸다.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는 지난 시즌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인 문태종(고양 오리온)과 올 시즌 정규경기 3점슛 성공 평균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성민(2.26개), 이정현(안양 KGC인삼공사, 2.24개), 두경민(원주 동부, 2.22개) 등 KBL 최고 슈터들이 참가했다.

모두 10명이 참가했다. 제한시간 40초 이내 한 구역에서 5번씩 모두 3구역에서 시도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조성민을 비롯해 김지완, 전준범, 스펜서가 나란히 10개의 3점슛에 성공해 결선에 진출했다.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는 60초 이내 한 구역에서 5번씩, 모두 5구역에서 3점슛을 시도해 우승자를 가렸다. 최고의 3점 슈터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인 자리에서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조성민이 됐다.

한편, 지난 시즌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로 2연패에 도전했던 오리온의 문태종은 예선에서 8득점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영상] 부산 kt 조성민 3점슛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정지은

[사진] 부산 kt 조성민 ⓒ KBL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