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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색 여신' 권진아, 개코와 만난다…첫 컬래버레이션 성사

작성일: 2021.01.29 09: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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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코(왼쪽), 권진아. 제공| 아메바컬처, 권진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권진아가 만난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권진아는 '개작실' 프로젝트로 개코와 첫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개작실'은 '개코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의 줄임말로, 래퍼에서 보컬리스트까지 영역을 확장한 개코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 권진아가 세 번째 '개작실' 프로젝트의 컬래버레이션 주인공으로 힘을 보탠다.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와 사운드로 음악적 변주를 시도해 온 개코는 '음색 여신' 권진아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개코와 권진아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어떤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개코의 3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음반은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18년 쏠과 함께 발매한 '배케이션'이 첫 '개작실' 프로젝트를 알렸고, 지난해 2월 가수 헤이즈와 함께 발매한 '바빠서'가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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