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1년 암 투병 끝 사망' 김보경 누구? '친구' 단발머리 보컬 진숙[이슈S]

작성일: 2021.02.05 16:40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기담' 스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보경이 사망했다. 향년 45세.

김보경은 지난 1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김보경은 11년간 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경은 1976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고,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김보경은 지난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했다. 김보경은 '친구'에서 여고생 밴드 레인보우의 보컬 진숙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김보경이 부른 '연극이 끝난 후'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것은 물론, 단발머리를 한 김보경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보경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보경은 영화 '아 유 레디?', '청풍명월', '어린 신부', '기담', '파주', '북촌방향', 드라마 '초대', '학교4', '하얀거탑', '오페라가 끝나면' 등에서 얼굴을 비쳤다.

특히 김보경은 암으로 투병 중이던 2012년에도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김보경은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아모레미오',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했다. 김보경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김보경은 '사랑했나봐'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고, 점차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혔다. 이 가운데 김보경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