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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PD "박찬호X박세리X박지성은 꿈의 조합…방송계 숙원사업"

작성일: 2021.02.10 14: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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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쓰리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찬오 박세리 박지성은 꿈의 조합."

MBC 새 예능 '쓰리박' 연출자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조합을 완성한 데 대한 기쁨을 털어놨다.

10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연출 노승욱, 이민지, 이하 '쓰리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노승욱PD는 "작년 이맘때 코로나가 찾아왔다. 위기가 찾아올 때 예능은 시청자에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 책무를 느낀다"면서 "IMF 때 국민들에 희망을 안긴 세 사람이 떠올랐다. 이 분들이 다시 국민들에 웃음과 위로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은 정말 꿈의 조합이다. 방송계 숙원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구 까방권'을 가진 세 분의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세 분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기뻐했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새로운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쓰리박'은 오는 14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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