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이준형-김진서, 쇼트 개인 최고점 경신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준형은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새 기술점수(TES) 30.74점 예술점수(PCS) 32.61점을 합친 63.35점을 받았다.
이로써 이준형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인 68.52점(2014 주니어 그랑프리 크로아티아 대회)에 미치지 못했다.
이준형은 출전 선수 26명 중 18번 째로 링크에 등장했다.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곡인 '와일드 파티'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준형은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다. 공중으로 힘차게 도약했지만 착지가 불안해 -1.86점의 감점을 받았다.
다음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킨 그는 0.30점의 가산점(GOE)를 챙겼다. 하지만 마지막 과제인 트리플 러츠에서는 롱에지 판정을 받았다. 플라잉 체인지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모두 레벨4를 받았다.

앞서 16번째로 빙판에 등장한 김진서는 기술점수(TES) 29.80점 예술점수(PCS) 31.71점을 합친 61.53점을 받았다.
김진서는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싱글로 처리하는 실수를 범했다. 하지만 다음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성공시키며 가산점 0.70을 받았다.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깨끗하게 소화했다.
세 가지 스핀(플라잉 카멜 체인지 풋 싯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은 모두 레벨4를 받았지만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의 실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김진서도 지난해 네벨혼트로피에서 세운 자신의 쇼트 최고점인 71.44점을 넘어서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변세종(17, 화정고)는 개인 최고점인 54.20점을 받으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20명이 경기를 마친 현재 이준형은 쇼트프로그램 중간 순위 9위 김진서는 11위 변세종은 17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이준형 김진서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