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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집안 어려운 가장의 수술·입원비 전액 후원…역시 '미담 제조기'

작성일: 2021.02.19 09: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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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따뜻한 선행이 알려졌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의 미담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유재석이 집안 사정이 어려운 가장의 수술비, 치료비, 입원비 전액을 후원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작성자는 “엄마 친구분 남동생이 결혼해서 애가 다섯인가 그런데 좀 큰 병에 걸려 수술을 해야 했다. 근데 수술비도 비싸고 식구가 많아도 아이들이 어리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그 수술비가 갑작스럽게 모이지 않지 않느냐”라고 했다.

이어 “근데 그 병원에 되게 오랫동안 꾸준히 후원하고, 사정 어려운 사람들 수술비 전액 지원해주시는 분이 계신다”라며 “그분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의사들한테 추천 같은 것을 받고, 추천받은 환자의 수술비를 대준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앞서 언급했던 어머니 친구의 남동생 이야기를 꺼내며 “후원자가 이 남자분 애가 다섯인 집안 가장이고, 어떤 상태고, 어떤 수술을 해야 하는지 듣고 수술비, 치료비, 입원비 전액을 다 대주셨다고 한다”고 했다.

후원자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해서 수술을 다 마치고 가족끼리 인사라도 드리려고, 누군지 가까우면 찾아갈 수도 있으니까 병원 측에 여쭤봤는데 그 후원자가 유재석이었다”고 남겼다.

이와 관련해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아무래도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에서는 확인이 좀 어려울 것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재석이 남몰래 선행을 펼친 만큼, 공개적으로 알리기에는 조심스럽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유재석은 연예계 기부 천사로 유명하다.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유재석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2006년 수재의연금 1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등 여러 재난, 재해 때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로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또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에 도움이 되고자 1억 원을 쾌척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서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06년 수재의연금 1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등 여러 재난, 재해 때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로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또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에 도움이 되고자 1억 원을 쾌척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서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 여성용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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