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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돌란 "최우식 애정해, BTS 뷔 매력적…함께 작업하고파"

작성일: 2021.02.19 16: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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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에 돌란. 제공|엣나인필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자비에 돌란이 뷔, 최우식에게 러브콜?

프랑스계 캐나다인인 영화감독 자비에 돌란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배우 최우식을 캐스팅하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근 아레나옴므플러스코리아에 따르면 자비에 돌란은 3월호의 창간 15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캐스팅하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최우식, 그를 정말 애정한다. 방탄소년단의 뷔도 아주 매력적이다. 언젠가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답했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 '마미' '단지 세상의 끝' 등을 연출한 자비에 돌란은 개성있는 영화세계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 연출자다.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세자르영화상 감독상 등을 수상하는 등 국제영화제에서도 명성이 높다. 배우로도 활동하는 그는 가수 아델의 히트곡 '헬로'(Hello)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2016년 드라마 '화랑'에서 연기를 펼친 경험이 있다.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 온 최우식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통해 더욱 주목받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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