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조민아 "결혼식 후 배 뭉쳐서 폐백실서 기절"[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랑이 '다 줄 거야' 축가 불러줬다. 사회 봐주신 캔 기성 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 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임신 중에 결혼식을 치르면서 느낀 고충을 전했다. 조민아는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 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또한 조민아는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다.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하다"며 뱃속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자신의 결혼을 축하해준 지인들과 누리꾼들에게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민아는 현재 임신 6개월이며, 지난 20일 결혼식을 마쳤다.
이하 조민아 SNS 글 전문이다.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사회 봐주신 캔 기성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요.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해요. 나중에 사진들 보여주면서 까꿍이한테 말해주려고요.
"이 안에 너 있다."
몸 좀 추스르고 신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릴게요.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진실인가 거짓인가…'라이어' 유연석, 거짓말 탐지기로 상황 바뀌었다 '숨막히는 열연'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에 진짜 이름 고백…위로 속 관계 진전 '설렘 가득'
2026-11-01
-
전공의 파업 정조준한 '닥터X', 20% 문턱서 연이틀 하락 '15.6%'
2026-11-01
-
'87세' 전원주 55년지기도 못 알아봤다…"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기억이 잘 안나"('언포게터블 듀엣2')
2026-11-01
-
'돌싱 6년차' 정애연, 母와 합가한 투잡러 일상…"생긴 거랑 너무 달라"('미우새')
2026-11-01
추천 콘텐츠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
최수종, 김종국 뺨쳤다 "구두는 두 컬례뿐…30년째 밑창 갈아쓴다"(''옥문아들')
2026-11-01
-
유스피어, 놀이공원 버스킹 성료…기안 84 언급 댄스메들리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나솔' 34기 공무원 영철, 뜬금 학력 논란…"거짓말한 것도 아닌데"[이슈S]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2026-10-31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김혜수, 故최불암 빈소서 무릎 꿇고 신발 챙기며 90도 인사..유가족-대선배들 배웅까지 "딸-상주 역할 자처 감동"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