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 삼광빌라!' 김시은, "삼광 가족처럼 따뜻한 사람 되고파" 종영소감

작성일: 2021.03.08 08:41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시은. 제공ㅣ매니지먼트 낭만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시은이 ‘오! 삼광빌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시은은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낭만을 통해 “처음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반 년 넘은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 순간이 기억에 담고 싶었던 반 년이라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동안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고, 무엇보다 나도 누군가에게 삼광 가족들과 같은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 작품이었다. '오! 삼광빌라!'를 함께 만들어간 선배님들, 감독님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그동안 '오! 삼광빌라'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시은은 청초하고 가녀린 외모와 달리 돌려차기도 거뜬한 여대생 차바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바른은 고운 외모의 이라훈(려운)을 보고 첫눈에 반한 뒤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사랑을 쟁취해, 풋풋한 20대 청춘의 로맨스를 그려냈다.

김시은은 KBS2 '학교 2017', 웹드라마 '짝사랑 전세역전', '세상 잘 사는 지은씨2',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SBS '아무도 모른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2020 '모단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출연 소식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