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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이호준처럼, 3억원 오른 7억 5천만원

작성일: 2016.01.13 16: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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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불혹'의 이호준이 비 FA 최고 연봉인 7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NC는 외국인 선수와 FA를 제외한 연봉 계약 대상자 전원과 합의를 마치고 15일 전지훈련에 들어간다. 

NC 다이노스는 13일 선수단 58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와 FA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계약했고, 이 가운데 이호준이 팀 내 연봉 1위이자 비 FA 최고 연봉인 7억 5000만원에 서명했다. 이호준은 2012년 11월 NC와 3년 20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이 끝나면 다시 FA가 된다.

나성범은 지난해 2억 2000만 원에서 36.4%가 오른 3억 원에, 박민우는 지난해 9500만 원에서 두 배 뛴 1억 9000만 원에 계약했다. 주요 선수 가운데 연봉 상승률 1위는 33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뛴 이태양이다. 

[사진] NC 이호준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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