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즈, 마운드 투구 개시…"개막 복귀 목표"
작성일: 2015.02.13 10:24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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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LA 에인절스 가렛 리처즈의 복귀 열망이 뜨겁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팀닥터 검진 결과 리처즈가 마운드 피칭을 실시하는 데 이상이 없다"고 보도했다. 리처즈는 지난 10일 첫 불펜 훈련을 시행했다.
리처즈는 지난 시즌 데뷔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1로 팀 내 선발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리처즈는 지난해 8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도중 1루 베이스를 커버하다 왼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끝내 시즌 아웃됐고 재활에 매진해왔다. 2015시즌 개막 복귀를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캐치볼과 런닝을 소화했다. 구단은 스프링캠프 기간 조심스럽게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연봉 320만 달러에 재계약한 리처즈는 로테이션에 합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4월 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개막전 복귀가 목표다. 리처즈는 "처음에는 내딛는 발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여겼고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 몇 달간 캐치볼 훈련을 하면서 좋아졌다. 편안하다"며 회복 상태를 전했다.
[사진] 가렛 리처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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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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