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최고 외야 조합, '선장'이 이끄는 피츠버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스탈링 마르테와 앤드류 맥커친, 그레고리 폴랑코로 이뤄진 피츠버그 주전 외야진이 메이저리그 최고로 꼽혔다.
미국 'ESPN'은 15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외야수 톱 10팀을 선정했다. 피츠버그가 가장 뛰어난 외야수를 보유한 팀으로 꼽혔다.
2013년 시즌 MVP에 뽑혔고 지난 4년 동안 투표에서 모두 5위권에 들었던 '선장' 맥커친이 이들을 이끈다. 지난해 풀타임 첫 시즌을 보낸 폴랑코는 몇 차례 슬럼프를 겪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보였다. 마르테의 성장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닐 헌팅턴 단장을 만족하게 했다.
'ESPN'은 제이슨 스타크 기자는 지난해 3월 칼럼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토대로 피츠버그 외야진이 최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스카우트는 "맥커친과 마르테, 폴랑코는 올스타로 몇 년 동안이나 뛸 만한 선수들"이라고 했다. 지난해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는 맥커친 한 명이지만, 마르테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해 수비력을 인정 받았다.
내야진 평가에서 1위에 올랐던 컵스는 외야수 쪽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피츠버그에 이어 2위다. FA 제이슨 헤이워드를 영입했다. 헤이워드는 카일 슈와버와 함께 좌우 외야를 지키게 됐다. 중견수 보강이라는 과제가 남았으나 백업 요원까지 두루 봤을 때 컵스만한 외야진을 보유한 팀도 드물다는 것이 버스터 올니 기자의 평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이끄는 마이애미는 3위에 올랐다. 핸리 라미레즈의 외야수 실험을 끝내고 젊은 선수들로 외야 구성을 바꾼 보스턴은 4위다. 마이크 트라웃이 있는 에인절스, 브라이스 하퍼가 버틴 워싱턴은 10위 안에 들지는 못했으나 강팀으로 분류됐다.
[사진] 스탈링 마르테, 앤드류 맥커친, 그레고리 폴랑코(왼쪽부터)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