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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 뇌 이식 후 살기 가득 눈빛…"뒷목 잡을 반전 기대"

작성일: 2021.04.01 14:3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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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마우스’ 이승기가 살기 어린 눈빛을 띤 채 의문의 인물과 대면한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는 정바름(이승기)이 만취한 고무치(이희준)의 목을 조르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마우스' 측은 1일 이승기의 서늘한 눈빛 연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긴장감을 돋웠다. 검은 양복을 입고 폐창고에 들어선 정바름은 적대감 서린 눈빛으로 상대를 노려보고 있다.

정바름은 이내 무릎을 꿇고 손이 결박되고 만다. 그럼에도 정바름은 끝까지 상대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눈에 핏발까지 세우고 있다. 뇌수술 후 완전히 달라진 정바름이 마주한 상대는 누구일지, 고무치의 신변은 무사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승기는 해당 신을 촬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몸을 풀고, 대본 내용과 동선을 체크했다고 한다. 특히 이승기는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사람 좋은 미소를 거두고, 흑화한 정바름에 빙의해 현장의 전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마우스' 제작진은 “이승기는 장면 하나하나 허투루 다루는 법 없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현장의 시선을 모으고는 성실한 배우”라며 “10회 역시 뒷목을 잡게 만들 반전이 휘몰아치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우스' 10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9세 시청 등급으로 편성됐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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