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그레고리우스, 242만 달러에 연봉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뉴욕 양키스가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5)와 연봉 조정을 피했다.
19일(한국 시간) YES Network는 '연봉 협상 자격을 얻은 그레고리우스가 양키스와 올 시즌 242만 달러(약 29억 원)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7), 오른손 선발투수 네이선 에오발디(25), 그리고 이반 노바(28)를 제외한 모든 선수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양키스에서 연봉 조정을 신청한 선수는 2009년 왕첸밍(35, 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마지막이다.
은퇴한 데릭 지터 후계자로 낙점된 그레고리우스는 지난해 풀타임 세 번째 시즌을 맞아 공수 양면에 걸쳐 한 단계 성장했다. 타율 0.265와 함께 9홈런 65타점을 기록했으며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우투좌타인 그레고리우스는 왼손 투수에게 약했다. 지난해 오른손 투수 상대 타율이 0.272였으나 왼손 투수 상대로는 0.247에 그쳤다.
그레고리우스는 타격 어시스턴스 앨런 코크렐과 논의해 스윙 궤적을 바꾸는 등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디디 그레고리우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