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류현진-강정호, 복귀 기대되는 2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류현진과 강정호가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함께 올 시즌 상반기 부상에서 복귀할 톱 플레이어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10일 류현진은 LA 다저스와 계약했고 2013년과 2014년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기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 세 번째 시즌이던 지난해 5월, 어깨 관절 와순 파열이라는 진단명으로 어깨 수술을 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 도중 2루에 슬라이딩을 하는 크리스 코글란(30)과 충돌했다. 왼쪽 무릎을 다친 강정호는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왼쪽 측면 정강이뼈 골절 수술과 측면 연골 봉합 수술을 받았다.
류현진과 강정호가 건강하게 돌아와 다시 마운드와 타석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야겠지만 아직 우려가 남아 있다. MLB.com은 류현진과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개막전이 아닌 전반기로 예상했다. 또한, 올 시즌 활약 가능성에도 물음표를 남겼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서 '류현진이 어깨 수술에서 복귀해 2013년 시즌과 같은 활약을 보여 준다고 확신이 있었다면 스캇 카즈미어와 마에다 겐타 가운데 한 명과 계약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깨 관절 와순 수술에서 복귀가 확실하지 않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공을 던지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정규 시즌 초반 몇 주는 등판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정호에 대해서는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적절한 시기에 부상에서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따라서 닐 워커를 트레이드했다. 강정호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주전 3루수(2루수 조시 해리슨)다. 개막전 복귀는 쉽지 않지만 강정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 보여 줬던 빼어난 활약을 다시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재활을 시작한 강정호의 4월 복귀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MLB.com은 개막전에 복귀할 선수로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C.J. 윌슨(LA 에인절스), 마이클 선더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헌터 펜스, 조 패닉(이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크 테세이라(뉴욕 양키스), 조시 에진(뉴욕 메츠) 등을 주목했다.
[사진] 류현진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